'탁류' 출연진이 귀여움으로 부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9월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탁류'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창민 감독과 배우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최귀화가 자리해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탁류'는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이치에 밝은 최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까지 이 세 사람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