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트루먼의 사랑'에서 '지연' 역을 맡은 이주우가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주우는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심플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레드카펫을 더욱 빛냈다.




이주우는 개막식 참석에 이어 오는 21일과 23일 '트루먼의 사랑'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에코글로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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