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밀라요보비치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30th BIFF 2025)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