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어쩔수가없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24일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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