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최근 주목받고있는 여배우들의 활약을 본 소감을 전했다.
9월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에서 KBS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과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드라마다. 9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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