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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빈' 이선빈 "1년에 작품 3.5개…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정희)

기사입력2025-09-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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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자신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주연 배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드라마 '달까지 가자'를 소개하며 "누구에게나 이런 힘들고 짠내가 나온다. 대공감할 수 있겠다"라며 "실제로 '소선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알바를 많이 했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선빈은 "데뷔 후 쉬지 않고 작품을 했다"라며 "1년에 많으면 3.5개씩 해서 별명이 붙었다. 중학교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계속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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