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동주는 "미국 5대 로펌에서 햇수로 5년 근무했다"고 하며 "처음엔 큰 꿈이 있다기보단 먹고살려고 준비했다. 안정되게 돈을 벌고 싶었다. 한 번 떨어지고 두 번째에 돼서 6개월 걸렸다. 미국은 주법, 연방법 두 가지를 다 공부해야 해서 공부 범위가 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박명수가 미국 변호사 시절 인기 있었냐고 묻자 "대학교 때 조금 인기가 있었다. 아시아 패리스 힐튼이라고 했다"고 답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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