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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다섯’ 정주리 “모두 우발적인 사랑…여섯째는 NO” (금쪽같은 내 새끼)

기사입력2025-09-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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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여섯째 자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2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정주리의 ‘5형제 전투육아’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정주리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11세 첫째부터 이제 막 8개월 된 막내를 둔 5형제의 엄마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요즘 남모를 육아 고민도 있다면서 ‘잘 키우고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어 육아 점검을 받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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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다둥이를 계획하진 않았다며 “우발적인 사랑으로 탄생한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가 “얼마나 사랑했길래”라고 하자, 정주리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라며 서로 아끼고 배려한다며 금실을 자랑했다.


장영란이 아들만 다섯 낳은 비법에 관해 묻자, 정주리가 “끊임없이 사랑하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은영은 “여섯째 생각도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주리가 다섯째 낳았을 때 남편이 정관수술하고 조리원에서 함께 요양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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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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