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린다린다린다’ 내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두나를 비롯해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그리고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린다린다린다’ 4K 리마스터링은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 오는 17일 개봉.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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