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15회에서는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이 변호사로 분해 대한민국 최대 법조 밀집 지역인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서초동에 대법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사법기관이 모여 있는 이유에 대해 “주요 법조 기관이 서초동으로 이전하면서 로펌들과 변호사들이 함께 이전을 해 지금의 법조타운이 형성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을 오가는 주요 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의뢰인들이 찾아오기 쉽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서초동’의 시나리오 작가가 변호사 출신이라고 밝혔다. ‘서초동’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 이종석, 문가영의 비주얼이 비현실적이어서 동료들의 질타를 받았다는 것. 김숙은 “이종석 씨 같은 변호사 있으면 그쪽에 다 의뢰하지”라고 말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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