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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김수용 모친상 소식에 급 귀국했는데…“빈소 도둑인 줄” (라스)

기사입력2025-09-1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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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도둑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31회 ‘마음은 부자아빠 몸은 가난한아빠’ 특집에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형탁은 최근 일본에서 김수용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한 적 있다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김수용은 당시 장례식장이 밤 10시 반 이후에는 조문을 받지 않았다며 “밤에 CCTV를 보는데 누가 와서 막 뒤지더라”라고 도둑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급히 뛰쳐나와서 잡았더니 심형탁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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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수용이 “옷 사 입었냐?”라고 하니까 심형탁이 “어떻게 아셨냐”라고 답했다고. 김수용은 심형탁 옷에 가격표가 붙어있다고 밝혔다. 심형탁은 검정 옷이 없어서 공항에서 사서 입고 갔다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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