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TEO 테오' 채널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장도연이 원더걸스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지 묻자 "얼마 전 유빈 언니 유튜브 촬영을 함께 하고 선예 언니 뮤지컬을 보러 갔다. 소희가 연극을 하면 찾아가고 혜림이 책이 나오면 SNS에 올리기도 한다"며 우정을 자랑했다.
선미는 "멤버들이 모이면 꼭 미국 활동 이야기를 한다. 박진영 PD님이랑 모여도 많이 하는데 방송에선 미국에 왜 데려갔냐고 하지만 당시 PD님이 버스킹 하는 저희 옆에서 직접 홍보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생각해 보니 PD님도 당시 마흔 살 정도였다. 무서운 도전이었을 것 같다"며 미국 활동을 회상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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