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TEO 테오' 채널에는 '모태솔로는 아니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EP. 107 선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정말 엄청난 연애와 이별을 하면 엄청난 이별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박진영 PD님이 '너 또 그런 사람 만났어?'라면서 가만 안 두실 것 같다"고 했다.
장도연은 과거 박진영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선미가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장녀로서 두 동생을 돌봤다. 모성애가 남자 쪽으로 향하는 것 같더라. 말렸는데도 안 들어서 안 보겠다고 했다"고 했던 것을 언급했고, 선미는 "진짜 해명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진짜 딱 한 번이다. 제가 했던 제일 첫 연애였고 그 한 사람으로 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딱 한 번인데 그게 쇼츠로 돌더라. 첫 연애는 그럴 수 있지 않냐. 그 후로는 안 그랬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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