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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레오, "8년 전 이혼…전처가 잠수 타" (돌싱포맨)

기사입력2025-09-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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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레오 란타가 돌싱이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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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차태현, 김종민,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레오가 나온 이유가 있다. 돌싱이다"고 소개했고, 탁재훈은 "합격"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멤버들이 이혼 사유를 궁금해하자 레오는 "핀란드에서 헤어졌는데 전처는 한국 사람이었다. 한 8년 전에 헤어졌다. 거의 성인이 되자마자, 1년 만나고 결혼했고 아이는 없다"고 했다.


탁재훈이 "왜 헤어진 거냐"고 다시 한번 묻자 레오는 "이것만 말씀드리겠다. 잠수 타셨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뭐? 야,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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