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현장에서 강동원-박해준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9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북극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김희원 감독과 허명행 감독을 비롯, 배우 전지현, 강동원,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북극성'은 전직 외교관 문주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특수요원 산호가 거대한 사건 뒤 숨겨진 진실을 함께 쫓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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