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씬 제로'의 황슬우PD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기존의 멤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6번째 멤버로 등장하는 게스트에는 박성웅, 주현영이 출연해 레전드를 만들어줬다. 그외에도 놀라운 게스트가 있으니 기대해 달라. 이번에 첫 넷플릭스와 협업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고 창작자의 의도를 잘 서포트해줘서 좋더라"며 이번 시즌을 자랑했다.
황슬우 PD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영광이다. 시스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크라임씬이라는 작품이 근본없는 작명과 한국식 말장난이 재미인데 글로벌로 어떻게 번역할지에 대해서도 논의를 많이 했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야기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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