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지난 1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라이브 방송을 진행, 아미(팬덤명)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은 최근 발생한 자택 침입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시선을 끌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30일 밤 11시 20분께 40대 여성 A씨가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모처의 한 단독주택 주차장에 침입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와 관련 정국은 "내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경찰이 오는 소리가 나니까 지하 주차장 문을 열려 하더라. 그 문 앞에 경찰이 있었고, 난 다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물론 아미가 다 내 가족이고 친구도 맞긴 하지만 안타까웠다. 응원해 주는 건 너무 고맙지만 이게 뭐냐. (앞으로 침입하려 하면) 내가 가둬버릴 거다. 우리 집 주차장은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 경찰서로 가고 싶은 게 아니면 절대 들어오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정국이 자택 침입 피해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6월 11일에도 한 30대 중국인 여성이 정국의 자택을 방문,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르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한편 2023년 12월 지민과 육군에 동반 입대한 정국은 1년 6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최근 만기 전역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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