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계 노장들이 부산을 찾았다.
8월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진행에 앞서 마련된 블루카펫 현장에는 코미디언 김송희, 배영만, 지영옥, 김학래, 이선민, 이홍렬과 가수 윤수일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최대의 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 2025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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