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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편의점 알바까지 뛰어들었다 [소셜in]

기사입력2025-08-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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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편의점 알바 체험을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날 한가인은 "저희 언니의 추천으로 조카가 알바하는 곳에서 편의점 알바를 해봤다"며 "중학교 때 언니가 알바로 돈을 모아서 엄마 생신 선물을 사자고 했다. 우동집에서 우동 나르는 알바 이후에 30년 만에 알바를 해본다"고 알바 전 소감을 전했다.

조카가 일하는 편의점에 도착한 한가인은 2시간 동안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진행, 2만 60원을 받았다. 한가인은 "이건 진짜 못 쓰겠다"면서도 "이걸로 편의점에서 유행하는 음식을 사먹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가인은 "주변 사람들이 (채널에) 다 나왔다. 남편, 엄마, 애들 둘, 시어머니, 조카까지 나왔다"고 다음 주변인 출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한가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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