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변호사 포기하고 배우 도전…"시작하자마자 '큰일 났다' 싶어" [소셜in]

기사입력2025-08-28 09:3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데블스플랜2' 출연자 손은유가 변호사를 그만두고 배우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손은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 변호사 그만두고 뭐하냐면요" 제목의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영상에서 손은유는 "오늘은 퇴사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계속하고 있었다"며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 있는데,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할 수 있다면 그 일을 남은 인생에서 업으로 삼아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했다"고 말했다.

어릴 떄 꿈이 배우였다는 손은유. "2019년에 실제로 프로필을 내보기도 했다. 근데 연기를 배울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 원래 성격이면 하고 싶으면, 바로 배워보고 잘 맞는지 빨리 확인해 본 다음에 합리적으로 결정했을 텐데, 지금 생각해 보면 무서웠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무의식 중에 '만약에 배웠는데 못하면 어떡하지?', '너무 좋아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해 1월부터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는 손은유는 "일단 시작하자마자 '큰일 났다' 생각했다. 너무 재밌었다. 처음에 후회했다. 그냥 5년 전에 할걸 그랬다 싶었는데, 변호사로서 제일 멋진 모습까지 해보고 그러고 난 다음이니, 미련 없이 여기에만 전적으로 올인하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손은유는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2'에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일반인 참가자로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손은유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