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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세아-윤별하-권혁, 굿 장면 촬영하는데 "실제로 귀신 지나가…소름"(홈캠)

기사입력2025-08-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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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배우들이 촬영중 섬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8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윤세아, 윤별하, 권혁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홈캠'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싱글맘 '성희'가 어린 딸을 위해 집안 곳곳에 홈캠을 설치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담은 호러 영화다. 9월 10일 개봉.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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