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조여정 정성일 {짠한형} EP. 107 MZ가 만든 '느좋'의 진화! 어른들의 '느좋좋'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성일은 시속 106km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시구에 대해 "사회인 야구를 오래 했었다. 공 가지고 하는 건 다 좋아한다"고 했다.
정성일은 "올해 미치겠다"고 하며 응원하는 팀 한화에 대해 "99년 마지막 우승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온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유명해지고 싶다고 처음 생각한 게 시구 때문이었고, 제일 큰 꿈이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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