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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처럼 서브로 못 살아" 발언에 '발끈'…"친분도 없는데" [투데이픽]

기사입력2025-08-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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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김진웅 아나운서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24일 장윤정은 SNS에 "친분도 없는데 ....허허....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는 글과 함께 '사당귀'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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