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데이식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데이식스는 "9월 7일이 저희 데뷔 10주년이다.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나오게 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특히 도운은 팀 나누기 미션 도중 김종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김종민이 롤모델이라고 고백했다.
도운은 "어릴 때 엄마가 롤모델을 정하라고 했는데 '1박 2일'에서 종민이 형 웃음이 순진무구해 보였다"고 설명했고 문세윤과 딘딘은 "입을 여니까 똑같다", "웃고 있으니 비슷해"라고 인정했다.
한편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