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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소속사 반대에도 연애 공개한 이유 “첫눈에 반했다” (편스토랑)

기사입력2025-08-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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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순정남의 정석’ 면모를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결혼 15주년을 맞은 김강우의 애틋한 순애보와 더불어 놀라운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주 역대급 사랑꾼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이날 공개된 VCR 속 김강우는 아내에게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8년 연애 후 2010년 결혼해 올해로 15주년, 인생의 절반을 아내와 함께했다”라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아내 무영에게”로 시작된 손편지에는 진심 어린 마음이 빼곡히 담겨 있어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김강우가 평소에도 아내에게 직접 손편지를 자주 남긴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의 현실적인 사랑꾼 면모는 더욱 빛을 발했다.

김강우는 특별한 레시피 노트도 꺼내 들었다. 아들들이 훗날 독립하거나 가정을 꾸릴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직접 적어둔 요리 비법들이 담겨 있었던 것. 그는 요리할 때마다 아들들을 불러 과정을 보여주며,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온기를 전한다고 전했다. 이 모습은 김강우의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사랑꾼 DNA’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설거지를 도맡아 하신 아버지의 생활 습관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김강우표 3종 레시피’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단연 제육볶음이었다. 그는 재우지 않아도 되는 원팬 조리법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자전분을 활용해 양념이 깊이 스며들도록 하고, 고추장·간장·설탕 단 세 가지 양념만으로 맛을 완성한 레시피는 제작진조차 “내 인생 제육볶음”이라 감탄할 정도였다. 실제로 이 메뉴는 김강우가 아들들에게 자주 해주는 ‘대표 요리’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요리 중 아내가 몰래 숨겨둔 손편지를 발견한 순간, 김강우가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감동을 선사했다. 김강우는 25살 때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의 반대에도 공개 연애를 했다며 순정남 면모를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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