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버터플라이' 출연진들이 촬영을 위해 신경썼던 부분에 관해 이야기했다.
8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Prime Video 오리지널 드라마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다니엘 대 킴, 레이나 하데스티, 김지훈, 김태희, 션 리차드가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버터플라이'는 대한민국에 숨어 사는 전직 미국 정보기관 요원 데이비드 정이 위험한 암살자 리베카와 그녀가 일하는 사악한 스파이 단체 캐디스로부터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물로, 오는 22일부터 tvN을 통해서도 국내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