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 작가가 전지현-강동원의 캐스팅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8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크리에이터스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작품을 연출한 김희원, 허명행 감독과 정서경 작가, 김병한 미술감독, 홍정호 VFX 슈퍼바이저가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극성'은 전직 외교관 문주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특수요원 산호가 거대한 사건 뒤 숨겨진 진실을 함께 쫓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9월 1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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