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수능 D-100일을 맞아 일타강사 정승제가 출연했다.
이날 정승제는 "대치학군에서 자란 대치키즈"라고 밝히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대치동에서 살았다"고 말했다.
대치동을 걷던 세 사람은 한 학원을 찾았다. 탁재훈이 "학부모도 원장님 자녀분들의 학벌을 궁금해하지 않냐"고 하자 원장은 "먼저 물어보는 분은 없다. 가끔 있다"고 답했다.
이때 김희선은 "엄마들 사이에선 다 안다. 대치동 엄마들의 커뮤니티가 대단하다"고 했다.
한편 JTBC '한끼합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