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TEO 테오' 채널에는 '난 너가 줏대있게 영상을 끝까지 다 봤으면 좋겠어 | EP. 104 스트레이 키즈 창빈 필릭스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창빈은 줏대좌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묻자 "오래됐다. 4년 전 멤버 승민이 샌드위치가 맛있냐고 했는데 '네가 먹고 판단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네가 줏대 있게 인생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휴대폰 광고 촬영까지 했다는 창빈은 "사실 줏대가 없는 편인데 줏대좌라고 하니까 줏대 있게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선천적이지 않다. 약간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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