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방효린-진선규-조현철이 80년대 충무로를 그린 드라마 '애마'의 출연진으로 뭉쳤다.
8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해영 감독과 배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맞서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8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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