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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아내 사업에 폭언하던 남편, 180도 달라진 이유는?

기사입력2025-08-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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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신들린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8일(월)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에서는 애프터 특집 2부가 공개된다. 이번 애프터 특집에서는 지금까지 '결혼 지옥'을 거쳐 간 109쌍의 부부 중 6쌍의 근황을 조명하며, 오은영 박사의 상담 후 달라진 일상을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말을 퍼붓던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극존칭 하던 '신들린 부부'의 방송 1년 후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 당시 남편은 아내에게 욕설과 막말을 퍼붓고 하대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건 남편분의 가정폭력입니다. 아내를 괴롭히는 행동"이라며, 아내의 극존칭 사용을 줄이고 부부의 호칭을 평등하게 정리할 것을 조언했다.

'신들린 부부'는 남편의 대기업 퇴사와 아내의 온라인 화장품 쇼핑몰 확장 과정에서 갈등이 심화됐고, 남편의 폭언으로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근황에서는 오히려 남편이 아내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업무에 몰두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1년 전 재고만 3억 원, 매달 이자 감당도 어려웠던 부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남편이 180도 바뀐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신들린 부부' 남편은 이날 방송에서 "우울증이 있다. 상담을 받고 있다"라고 '결혼 지옥' 출연 후 놀라운 근황을 전한다. 오은영 박사는 1년 전 남편에 대해 "퇴사 이후 자신의 처지에 대한 자기혐오와 비하가 건강을 갉아먹고 있다"라고 진단했던 바. 하지만 이날 공개된 모습에서는 두 사람이 CC로 뜨겁게 연애했던 모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과연 '신들린 부부'에게는 어떤 마법 같은 변화가 찾아온 것일까.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애프터 특집은 18일(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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