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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플투 뮤비 커버…브라이언 "무슨 말을 해야할지" [소셜in]

기사입력2025-08-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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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정재형, 김민수가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Sea of Love' 뮤직비디오를 재현해 웃음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직접 영상 댓글로 시청 반응을 남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는 정재형과 김민수가 출연한 'Sea of Love 2025 [Remastered]'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발매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브라이언, 환희)의 'Sea of Love' 뮤직비디오 속 모습을 코믹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닷가에서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는 장면, 특히 런닝 셔츠를 입고 허우적거리는 춤을 추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플투가 소송해야 한다", "수익도 안 날 영상을 열받으라고 올린 게 더 열받는다", "브라이언과 환희가 엄청 잘생겼다는 걸 느낀다"고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브라이언은 직접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진짜 나인 줄 알았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웃음뿐"이라며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피식대학은 브라이언의 댓글을 고정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피식대학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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