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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쌍꺼풀수술 이어 모발이식까지…달라진 얼굴 눈길 (1호가)

기사입력2025-08-0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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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양락이 모발이식 시술을 받고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의 모발 이식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탈모 전문의 한상보가 최양락에게 비절개 채취로 진행할 것이라며 “5천모 심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학래, 임미숙이 병원을 찾아왔다. 시술을 마친 최양락은 최근 눈썹 문신을 한 김학래에게 “인조인간”이라며 저격했다. 김학래도 최양락의 안면거상, 쌍꺼풀수술을 언급하며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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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후, 최양락은 스튜디오 녹화 중 두건을 벗어 머리 상태를 공개했다. 출연진은 최양락의 빼곡해진 머리를 보며 “잘됐다”, “어려 보인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혼율 0%’ 개그맨 부부의 세계에서 1호의 탄생을 막기 위한 그들만의 이야기 ‘1호가 될 순 없어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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