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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냐? 중국 가라"…이지혜, 도 넘은 악플 박제 [소셜in]

기사입력2025-08-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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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지적하는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난 좌파도 우파도 아나다. 정치색 없다. 이런 막말은 삼가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이지혜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메시지에는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취소다", "애들도 너 닮아서 멍청하고 못생기게 크겠다", "중국 가서 활동해라" 등의 근거없는 욕설과 비판 내용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고소해야 한다", "봐주지 말고 대응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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