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임신 8개월 차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 생방송 진행 중 극심한 입덧으로 힘들었던 순간과 대처법을 공개합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 김수지는 작년 말부터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뉴스들로 바빴던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원래는 1시간 10분 정도 뉴스를 진행하는데, 방송 직전에 2시간 확대 편성이 된 적이 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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