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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양다리 입막음' 루머에 "나 아니야" 해명 [투데이픽]
기사입력
2025-07-30 14:40
배우 이장우가 자신을 둘러싼 '아님 말고' 식 루머에 선을 그었습니다.
30일 이장우는 자신의 SNS에 "ㅇㅈㅇ 저 아니다.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확산된 이른바 '양다리 입막음' 루머글의 당사자가 이장우라는 추측이 나오자 직접 해명한 것.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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