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와 최유리가 영화 '좀비딸' 홍보차 '씨네타운'에 출격한다.
7월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 시작에 앞서 이날 게스트로 참여하는 배우 윤경호와 최유리가 SBS 사옥 앞에서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영화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을 지키기 위해 시골 어머니 집으로 피신한 아버지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휴먼 코믹 영화다. 절찬 상영 중.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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