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7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최예나는 약 10개월 만의 컴백 관련 토크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최예나의 미니 4집 '블루밍 윙스'는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과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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