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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여권으로 폰 개통?…'워크돌' 가리봉동 촬영 논란 [투데이픽]

기사입력2025-07-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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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예능 '워크돌' 측이 경찰 체험 영상 공개 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유튜브 웹예능 '워크돌'에는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일일 경찰관 체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러나 영상 공개 후 '非法护照开卡'라는 중국어 문구가 적힌 해당 대리점 간판이 뒤늦게 논란이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불법 여권으로 유심을 개통한다는 뜻"이라며, 불법 행위를 버젓이 기재한 대리점과 이를 노출한 '워크돌' 측에 비판을 가했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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