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팀, 폴킴, 강다니엘, 조째즈가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이날 조째즈는 성형 1세대라며 “학창 시절에 축구 경기를 하다가 코에 금이 갔다. 어머니가 이 얼굴로는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성형을 권유하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쌍꺼풀 수술도 했는데 지금은 살에 파묻혀서 자연스럽게 됐다”라며 웃음 지었다. 서장훈은 조째즈와 신동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에 “85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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