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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안재현, 종이인형 탈피…10kg 벌크업 깜짝 근황

기사입력2025-07-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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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10kg 증량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06회에서는 샤이니 키가 대식가 절친들을 위해 대용량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과 박지현이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위해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박나래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안재현을 보고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나?”라며 놀랐다. 안재현은 ‘나 혼자 산다’ 첫 출연 당시 몸무게가 71kg이었다며 “지금 81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손이 안 차갑다”라며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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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재현은 지난주 방송됐던 기안84의 연상 암기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숭이 사루 외우는 거 진짜 신기하더라”라며 감탄했다. 이에 기안84가 일본어 실력자인 키를 보며 “긴장해. 내가 지금 따라가고 있어”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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