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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윤계상, 제가 처음으로 사인 요청한 연예인…어머니가 팬" (틈만나면,)

기사입력2025-07-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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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이 어머니가 윤계상의 팬이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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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틈친구로 윤계상,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god의 육아일기'라고 난리가 났었다. 지금으로 치면 BTS가 육아 예능을 한 거다. 계상이는 쑥스러워했지만 god가 대한민국을 거의 천하통일했다. 계상이 인기 진짜~"라고 했다.

김요한은 "알고 있다. 제가 처음으로 사인을 받았다. 사인을 부탁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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