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진이 영화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7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 마련된 응원 포토월에는 영화 출연진인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권은성, 박호산, 최영준, 정성일과 김병우 감독이 자리했다.
한편,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7월 23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