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손빈아, 미지의 여인과 해변 데이트…깜짝 상의 탈의까지 (사콜 세븐)

기사입력2025-07-17 22:0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손빈아가 '사콜 세븐' 사상 최장 거리 퀵서비스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선(善) 손빈아는 '사콜 세븐' 역사상 최장 거리 퀵서비스에 나선다. 웬일인지 손빈아는 달리는 차 안에서부터 박명수 '바다의 왕자'를 연신 흥얼거리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내 손빈아가 한 해수욕장에서 미지의 여인과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데이트하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술렁이기 시작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급기야 손빈아는 퀵서비스 도중 상의를 탈의한 모습까지 공개해 이목을 끈다. 손빈아가 갑작스레 상의를 벗고 아찔한 '황소 보디'를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퀵서비스 현장에는 인턴사원 유지우가 급습해 반가움을 더한다. 스튜디오 밖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쥬쥬핑' 미(美) 천록담마저 질투할 만한 케미로 행복한 한때를 보낸다. 깜짝 손님 유지우의 활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