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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 '복면가왕' 녹화 중 눈물? "말을 이을 수 없을 만큼 좋아"

기사입력2025-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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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왕 '앤틱 거울'의 마의 4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로 사랑받는 임재범의 극찬을 받은 실력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압도적인 성량과 강렬한 임팩트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임재범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수준급 실력의 보컬리스트임이 밝혀져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리가 오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복면가왕'의 음유시인 천재 작곡가 유영석의 눈물샘을 자극한 실력파 복면 가수가 출연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더불어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의 무대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유영석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말을 이을 수 없을 만큼 좋다"는 말과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판정단 석이 발칵 뒤집혔다.

또한, 90년대 하이틴 스타의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자랑한 주인공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가창력에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복면 가수가 눈부신 비주얼로 90년대를 강타했던 청춘스타임이 밝혀지자 예상치 못한 정체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가왕 '앤틱 거울'과 황금 가면을 두고 맞붙을 도전자 복면 가수는 오늘(13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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