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김준호, "15년간 선후배였던 김지민과 뽀뽀하는 게 이상했다" (돌싱포맨)

기사입력2025-07-09 00:3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정석용, 정주리, 조째즈, 강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동료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가 된 정석용의 러브 스토리에 "그게 되게 어색하다. 저도 지민이랑 15년 알았는데 후배하고 뽀뽀하는 게 이상하더라"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후배였다가 애인이 돼서"라고 덧붙이자 탁재훈은 "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며 네가"라고 루머를 퍼트렸다.


이에 정석용은 "저희는 자주 본 사이는 아니어서 뽀뽀하는데 어색하진 않았다"고 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