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박광재가 강세정에게 호감을 표했다.
이날 박광재는 '심야 전화 데이트' 미션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강세정에게 전화를 걸어 "두근거림, 설렘이 좋았던 기억이 났다"고 하며 "내일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시간 보내자"고 호감을 표했다.
이튿날, 조끼 색깔로 팀을 결정하게 된 운동회에서 박광재는 강세정과 파트너가 되자 "운명이다"며 좋아했다.
또 박광재는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는 강세정의 곁을 서성이기도. 이를 본 신봉선이 "내가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라고 해 박광재를 당황케 했다. 박광재는 인터뷰를 통해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 티를 안 내고 무심한 듯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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