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이 3일 오후 일산 JTBC 스튜디오 앞에서 열린 ‘아는형님’ 방송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20주년 컴백을 맞아 9인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이 교복을 입고 출근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