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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조카' 황보라 子, 감독되려나? "카메라 관심 多" (조선의 사랑꾼)

기사입력2025-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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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의 아들 우인이가 카메라에 관심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손보승, 김승현, 황보라가 아이들과 함께 첫 정기 모임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가 황보라의 아들 우인 이에게 인사를 하려고 했으나, 우인 이는 지나쳐 버렸다. 이에 황보라는 "얘가 교육이 아직 안돼서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인 이는 유독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고, VCR로 보던 강수지는 "감독이 되려는 모양이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감탄했다.


김국진 역시 "배우 집안 내력이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우인이의 할아버지는 배우 김용건. 삼촌은 배우 하정우이기 때문이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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