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의 '무한 체력'에 최성국은 "진짜 잘 놀아준다...내가 해주는 최고의 놀이는 이거다"라며 아이를 공중으로 여러 번 던져 안았다. 이에 손보승도 질세라 아이를 던져 안기 시작했다. 하지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높이에 VCR을 지켜보던 최성국은 폭소했고, "조금 미안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최성국X손보승X황보라X김승현 2세들이 총집합한, '조선의 사랑둥이' 정기모임에서 시작된 아빠들의 육아 배틀(?)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6월 30일(월)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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